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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피디아

커리어앵커 검사 설문지, 채점지 및 해설

by ㅣbeigeㅣ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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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아니다.              가끔 그렇다.              자주 그렇다.              항상 그렇다.



번호



문항



















1



내가 맡고 있는 일을 매우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다.



 



 



 



 



2



다른 사람들의 일을 총괄하고 지휘할 수 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3



내 방식과 스케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충분한 결정권이 있는 일을 하고 싶다.



 



 



 



 



4



나는 항상 내 사업을 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5



보장성과 안정성이 자유와 자율보다 더 중요하다.



 



 



 



 



6



개인적이거나 가족과 관련된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업무를 맡게 되면 차리리 그 일을 그만두겠다.



 



 



 



 



7



사회를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느낄 때만 내 일에서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



항상 어려운 문제를 던져 주고, 그 문제에 도전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싶다.



 



 



 



 



9



내가 가진 전문적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아야만 성공했다고 느낄 것이다.



 



 



 



 



10



나는 조직 전체의 총괄 책임자가 될 수 있다.



 



 



 



 



11



나는 업무, 스케줄 및 진행 절차 등을 전적으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12



조직 내에서 내 안전을 위협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 그 조직을 떠나겠다.



 



 



 



 



13



타인 소유의 조직에서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오르기 보다는 내 사업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4



일을 하면서 나의 재능을 타인을 위해 사용할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다.



 



 



 



 



15



나는 매우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면 그것을 극복하여 성취감을 맛볼 때 내 커리어에서 성공했음을 느낀다.



 



 



 



 



16



나는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나의 일이 내 생활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을 원한다.



 



 



 



 



17



내 관심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여러 분야의 총괄관리자가 되는 것보다 더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18



나는 일에서 전적으로 자율과 자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때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19



나는 무엇보다 보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



 



 



 



 



20



내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무엇인가를 이룰 때 성취감을 만끽한다.



 



 



 



 



21



나는 한 조직의 모든 일을 총괄하는 관리자가 되어야만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22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내 커리어 선택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다.



 



 



 



 



23



나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24



나는 개인, 가족 그리고 일을 추구하는 데 있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25



나는 보장성과 안정성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희망한다.



 



 



 



 



26



내 전문 분야가 아닌 일을 맡게 된다면, 차라리 조직을 떠나겠다.



 



 



 



 



27



최고경영인이 되기보다는 개인적인 삶과 직업 생활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내게 더 중요하다.



 



 



 



 



28



나는 인류와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29



온 힘을 다해 나 자신의 생산품이나 아이디어인 무언가를 개발하거나 만들어 내는 일을 하기 원하며, 그 속에서 성공을 거둘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30



내 전문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기 보다는 여러 분야를 넓게 아우르는 총괄관리자가 되기를 더 희망한다.



 



 



 



 



31



나는 규칙과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내 방식대로 일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2



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강하게 요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



 



 



 



 



33



나는 개인 사업을 꿈꾼다.



 



 



 



 



34



나는 그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을 밭을 바에는 조직을 떠나겠다.



 



 



 



 



35



내 전문적 기술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36



나는 사장과 같은 조직의 총괄관리자가 될 수 있는 경력에서 멀어지는 일을 맡을 바에는 차라리 조직을 떠나겠다.



 



 



 



 



37



나는 재정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내게 완벽한 안정감을 줄 때만 일에 더 몰입할 수 있고, 더 나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38



나는 자율과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일을 하느니 차라리 조직을 떠나겠다.



 



 



 



 



39



나는 언제나 개인이나 가족 문제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직업을 찾으려 한다.



 



 



 



 



40



고위 관리직을 맡게 되는 것보다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와 씨름하여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내게는 더 중요하다.



 



 



 



 


 전체 40문항 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문항 5개를 찾으세요. 이들 문항의 점수에 각 5점을 더해 채점표에 기록하세요.


에드가 샤인(Edgar Schein) 박사가 개발한 '커리어 앵커(Career Anchor) 

: 샤인 박사는 1961년부터 MIT 슬론스쿨 MBA 과정에 있는 44명의 남학생을 대상을 인터뷰를 하고 1973년에 다시 한 번 그들과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커리어와 관련하여 의사 결정을 내린 이유를 조사하고 그들의 응답을 통해 패턴을 도출하여 8가지 커리어 앵커를 고안했습니다. 커리어 앵커란 사람들이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커리어에 대한 선호도와 일생에 걸쳐 직업과 관련된 선택에 있어서 포기하지 않는 경향성을 의미합니다.

1. 전문가형(Technical or Functional Competence)

자신의 일과 관련된 내용, 지향하는 전문성 영역 그리고 해당 영역에서의 기술 발달 상황에 따라 정체감을 형성한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특정한 일에 대해 뛰어난 역량과 높은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보유한 역량의 실현과 전문가로서 느끼는 만족감으로 일을 한다.

2. 총괄 관리자형(General Managerial Competence)

리더형으로도 불리며 높은 책임감, 지도자로서의 기회, 조직 성공에 대한 기여를 하는 것, 그리고 높은 임금을 받는 수직적 상승에 주요 가치를 두고 동기가 촉발된다. 이 유형은 관리,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중요 정책 결정에 책임지기를 원한다.

3. 자율/독립형(Autonomy/Independence)

가능한 규칙, 절차, 근무 시간, 복장 규정 등의 규율에서 탈피하여 살고자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만의 방법, 속도 등에 맞게 일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4. 안전/안정형(Security/Stability)

안전/안정형은 안정감을느끼고 미래의 일이 예측 가능한 수행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선호한다. 종신고용과 탄탄한 은퇴설계, 보상이 분명한 조직과 일을 찾는다. 일이나 직위 그 자체보다는 안전한 조직에 속해 있다는 것에 큰 가치를 두며, 높은 직위를 갖거나 혹은 중요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조직 속에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에 어느 정도 만족감을 느낀다.

5. 기업가적 창조형(Entrepreneurial Creativity)

경제력 추구형 또는 비즈니스 창의성을 가진 집단이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으며, 경제적으로 성공하게 될 서비스를 위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유형이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자체가 중요하기보다는, 자신이 새로 창조한 조직이나 생산물, 기획을 중심으로 과감하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그 일에 깊이 헌신하는 유형이다. 때때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기도 하는데,그들에게 그러한 직업생활의 의미는 새로운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다.

6. 봉사/헌신형(Service/Dedication to a Cause)

봉사/헌신의 앵커를 가진 사람들은 직장이나 경력을 통해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 보다는 그들이 선택하는 직업과 소속한 조직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열망에 보응하는지를 중요시한다. 주로 이 유형의 사람들은 봉사와 헌신이라는 키워드에 부합하는 조직의 사업비전이나 업무목표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봉사/헌신 유형의 직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봉사와 헌신의 앵커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국제기구나 NGO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은 봉사와 헌신의 앵커보다는 전문가형이나 자율/독립형의 앵커를 가진 경우일 수도 있다.

7. 순수한 도전형(Pure Challenge)

성취하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그에 부합되는 직업을 선호한다. 불가능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극도로 이기기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이들이 원하는 성공이다. 하면 할수록 지속적인 해결과제가 더 주어지거나 더 힘든 도전을 하는 등 늘 또 다른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기 쉬우나 역동적인 직업을 선택한다. 도전과 경쟁을 통해, 직업적 성취나 승리감을 얻는 과정을 즐기는 면이 있다면 이 유형에 해당될 수 있다.

8. 라이프 스타일형(Life Style)

라이프 스타일 유형은 조직을 위해 기꺼이 일하기를 원하고 다양한 일을 한다. 또한 올바른 선택이 적절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조직의 규칙과 규제를 받아들인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무엇보다 개인과 가족에 대한 관심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업무 계약과 관련해 열려 있는 조직의 태도를 중요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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