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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매매가 잘 나가는 부동산 인테리어 정리 신축주택 아파트와는 달리 구축 소액 투자를 하다 보면 없는 예산에 힘이 듭니다. 예전같이 임차인이 대충 도배, 장판을 직접 하던 시대와는 달리 현시점에서는 잘 고쳐 놓은 집이 임대차 계약에 빠릅니다. 아무래도 임차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잘 생각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임대 기간 동안 깔끔하게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이 임차인의 의무라면 임대인이 집 수리를 할 때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상생하는 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기초 항목 방수, 설비, 누수방지, 샤시, 단열, 전기 등 기본적으로 사는데 문제가 없게끔 기초공사를 튼튼히 합니다. 열심히 공사해 주었는데 단열이 잘못되어 코너벽에서 벽지쪽으로 곰팡이가 핀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 2021. 11. 11.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요새 대출규제가 전방위로 압박되어 회사 내에서 이제 좀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려는 후배들이 당혹을 금치 못 하고 있다. ​ 그들에게 조언을 하다 보니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린이들에게 공유해주면 좋을 듯 싶어 긁적여 본다 ​ 1. 오피스텔이라도 사서 세는 돈을 막아라. - 어느세월에 종자돈 모아 아파트 사나. - 월세 내느니 차라리 몇 천이라도 오를 수 있는 오피스텔을 대출받아 월세라도 줄여 봐라. - 오피스텔 취득세, 양도세, 이자내고 500이라도 남는다면 당장 실행해라. ​ > (찍어준다) 을지로 제이매크로타워, 서울역 트윈시티남산, 힐스테이트 마곡역,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 입지 좋고 시세 착해서 사두면 시세 차익도 보고 나중에 월세 수익도 좋다 ​ 2. 재개발 공부를 해라. - 가진게 없으.. 2021. 11. 5.
독일병정의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경매와 인테리어/돈키레터 스크랩) 최근 경매시장이 매우 뜨겁습니다. 공시가격 1억 미만 아파트 빌라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매시장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공시가격 1억 미만 아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주택자들이 취득세에 대한 부담감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매는 해당 주택을 디테일하게 확인해 보지 못한다는 핸디캡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후도가 심한 아파트 빌라를 낙찰받았을 때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는 격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경매를 받는다는 것은 목적 자체는 싸게 사야 하는 투자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입니다. 다분히 상징적인 의미만 부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집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가는.. 202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