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택 ltv1 LTV 80% 시행 : 7월부터 LTV 상한이 80%로 늘어난다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7월부터 LTV 상한이 80%로 늘어납니다. 집값의 최대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겁니다. 생애 처음 집을 사는 이가 대상입니다. 이는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정책입니다. 단, 정부가 좀 튼튼한 사다리를 놔줬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나옵니다. 대출 제약이 많다는 겁니다. LTV 80%까지 가능! 정부가 7월 1일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이하 생초자)¹⁾의 LTV²⁾ 상한을 80%로 올립니다. 태어나 처음 집을 산다면 지역, 집값, 소득을 따지지 않고 LTV를 완화해주겠다는 겁니다. 6억 원짜리 집이라면 최대 4억8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현행 제도는 생초자라도 서울 같은 투기·투기과열지구에선 LTV 60% 적용을 받아 3억6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2022. 6. 21. 이전 1 다음